전문가들 "EU의 中 기술기업 배제, 양측 관계 훼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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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하화는 3조 180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입니다.

게다가 서울 주변으로 추가되는 신도시 개발은 주요 도로의 교통정체를 가중시키는 요인입니다.동아일보가 지난 11월 30일 자로 기획 보도한 ‘나의 출퇴근 체감비용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기사에는 흥미로운 분석내용이 많습니다.

런던 뉴욕 도쿄 파리 등 해외 주요 도시 대비 2~3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1단계 사업 구간이 끝나는 ‘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부터 ‘성남~강남 고속국도 종점(일원동 일원터널교차로)까지 3㎞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내년 상반기 예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민자사업 구간에는 강남구 청담동에서 성북구 석관동까지 10.